친구인 보험설계사에게 물어보기 힘들어요! 자꾸만 묻자니 속좁고 돈없는 사람처럼 보여요 ㅠ

보험은 한번 가입하면 통상 그 기간이 10년 이상입니다.  따라서 요모조모 살펴보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주부들의 경우 마트나 시장에서 생필품을 살 때 발품을 팔아가며 조금이라고 싸고 좋은 것을 찾아 다닙니다.  그런데 보험 가입의 경우 어떨까요 ?

제 블로그 글을 읽고 최근 저와 상담을 나눈 어떤 분의 사연입니다. 

그 분의 친한 친구가 보험 설계사를 하고 있어 그동안 그 분에게 상담도 받고 보험을 가입 했다고 합니다.

보험 상담 과정에서 모르는 것, 궁금한 것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분은 친구에게 제대로 물어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자꾸만 물어보자니 돈이 없어 그러는 것 같고, 왠지 친구에게 따지는 듯한 느낌이 싫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분은 자신이 궁금한 것을 마음껏 물어볼 수 있는 보험 설계사를 찾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 분은 정말로 제게 여러가지를 자세히 물어 보셨습니다. 당연히 충실히 안내해 드렸습니다.

제가 만약 그 분의 입장이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 역시 제 친구가 보험 설계사라면 친구에게 꼬치 꼬치 물어볼 수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보험 상담 ! 자신의 친구가 아닌 부담없는 제 3자가 더 좋을 수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알쏭달쏭한 보험, 누구와 상담해야 할까 ? Source: Office clip art



친구 부탁에 가입 했는데 금방 그만 두더라구요!  실망이예요 !

보험은 필요해서 드는 것이지 들어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 보험은 친구나 지인의 부탁으로 들어주는 경우가 꽤 많이 발생 됩니다.

보험을 막 시작한 친구의 경우 경험이나 지식이 부족하여 분수에 맞지 않는 과다한 금액으로, 필요치 않은 사항을 추가 하여 보험 가입을 권유하는 경우도 발생 됩니다.

당연히 보험료가 높아 자신에게도 부담이 됩니다. 반년 정도 지나 설계사 친구에게 연락을 했더니 보험 영업이 너무 힘들어 그만 두었다는 답변이 돌아옵니다. 

"아니 친구를 위해 경제적 부담을 무릅쓰고 가입했는데 벌써 그만 두었다고 ㅠ ?"

"지금이라도 손해 보고 보험 해지 해야 하나 ?"

친구 때문에 들었던 보험을 생각하니 화가 납니다. 중간에 해지 하자니 그동안 납입했던 보험료가 아까워집니다.


보험 이제는 정말로 필요한 것 가입 하려구요 !

인터넷을 통해 저를 알고 상담했던 분의 또 다른 말씀입니다.

이제 자신은 잘 아는 사람이 보험 가입을 권하면 3만원 이하에서 아무거나 들어 준다고 합니다. 1년 정도 지나면 해지 하는데 그게 경험상 가장 좋은 대처 방법이라 얘기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정말 필요로 하는 보험은 객관적 입장의 제3자, 전문 설계사와 상담한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맞는 얘기인데 아직도 보험을 필요 해서가 아닌, 마지 못해 들어주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 아쉬움이 듭니다.

이 분의 경우 저와 충분히 상담하고 100세까지 보장되는 종신 보험에 가입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충실히 설명 드렸고 무척 만족해 하셨습니다.

저 역시 이 과정에서 제가 모르던 것에 대해 알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모습이 좋았고 그 분의 앞날이 밝아 보였습니다.

한번 가입하면 오래도록 유지해야 하는 보험 ! 자신이 가입해 둔 다른 보험과의 중복 여부, 보장 사항의 적정성 여부 등을 꼼꼼히 묻고 살펴본 후 신중히 가입 하세요 !

누군가 물어볼 사람이 필요 하시다구요 ? 그러면 언제라도 연락 주세요 ! 여러분의 문의와 상담을 환영합니다.

아무리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그것을 통해 꼭 필요한 보험을 가입하는 것 ! 그것이 제가 지향하는 바이고 여러분과 좋은 관계의 시작일 것입니다.

물어보는 것은 전혀 부끄러운 것이 아닌 자신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궁금한 것은 언제라도 문의 주세요 !


인생여정의 행복하고 즐거운 세상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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