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의료보험 실비보험 몇년 전에 이미 가입 했어요 !

요즘 실손의료보험(실비보험)은 국민 대부분이 들었을 정도로 보편적인 보험입니다.  실손의료보험에 가입치 않은 사람을 찾기가 오히려 어려울 정도입니다.

고객들과 실손의료보험 얘기를 나눌 기회가 많습니다. 이 때 제가 가장 많이 접하는 반응은 오래전에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해 두었으니 자신은 안심이 된다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실손보험은 그동안 여러차례 중요한 변화를 겪어 왔습니다. 어떤 조건은 빠지거나 강화 되었으며, 새로운 항목이 추가 되기도 했습니다. 가입자들의 본인 부담 조건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오래전에 가입했던 실손의료보험 그냥 둬도 좋을까요 ? 아니면 새로운 조건으로 갈아타야만 하는 걸까요 ?


가입 시기별로 실손의료보험의 보장 범위가 달라졌어요 !

실손의료보험은 2003년 도입된 이래 6번의 큰 변화를 겪어왔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이를 표현한 것입니다.

중요한 점은 가입 시기에 따라 실손 의료보험의 보장 내용들이 계속 추가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이는 실손의료보험의 가입 기간이 길수록 보장 받지 못하는 항목들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가입 시기별로 화살표의 변화된 모습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실손의료보험, 이렇게 달라져 왔어요 !

실손의료보험이 등장 했을 때의 보장 사항은 "급여 본인 부담금 및 비급여까지 보상"이었습니다. 아래 그림의 첫번째 항목에 해당 됩니다. 이는 실손의료보험의 가장 근간이 되는 항목으로 현재까지도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2008년 실손의료보험 개정 시 100세까지 급여의 본인 부담금 및 비급여 의료비를 100% 보상해 주는 조건이 추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조건은 2009년 8월 재 개정 시 삭제 되었습니다. 따라서 2008년 9월에서 2009년 7월 사이에 실손 의료보험에 가입했던 분들은 100세까지 보장되는 우수한 실손의료보험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2009년 8월 개정 시 위에서 이미 설명했던 것처럼 2번째 항목이 삭제 되었습니다. 대신 입원 시 5천만원 한도로 보장해 주는 사항이 추가 되었습니다. 이때 의료비의 10%는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또한 치매나 치질, 치과 진료에 대한 보상도 추가 되었습니다.

2010년 4월 개정 시에는 시대적 요구 사항이 반영 되었습니다. 방사능 사고 발생, 지진이나 화산폭발, 쓰나미 등의 자연 재해 발생 증가에 따라 해당 내용이 실손 의료보험의 보상 조건에 추가 되었습니다.

2011년 4월에는 고도휴유장해가 발생 되더라도 보장이 소멸하지 않는 조건이 추가 되었습니다.

2013년에는 100세까지의 보장 사항이 강화 되었습니다.


실손의료보험, 오래전에 가입했다면 리모델링을 위해 설계사와 상담해 보세요 !

위의 도표를 보면 실손보험의 제도가 계속 변화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별 항목들을 보면 알쏭달쏭 하기만 합니다.

또한 자신이 언제 실손의료보험에 언제 가입했는지 기억 나지 않습니다. 자신을 담당했던 설계사가 누구인지,  아직도 보험사에 다니고 있는지조차 확실치 않습니다.

중요한 점은 오래전에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했던 분이라면 이를 재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른바 보험의 리모델링입니다.

100세 시대가 도래 했는데 80세까지만 보장 받는 기존 실손의료보험 상품에 가입해 있다면 본인은 미래에 대한 위험 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것입니다.

따라서 담당 설계사와 실손의료보험의 리모델링 관련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설계사와 연락이 끊겼거나 객관적인 제3자의 검토 의견을 듣고 싶다면 제게 문의 하셔도 좋습니다. 이는 실손의료보험만이 아닌 다른 보험 상품도 주기적으로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된 것이 가치를 갖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시대에 맞지 않는 것이라면 하루빨리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당장 자신 및 가족의 실손의료보험 가입 시기 및 보장 사항을 파악해 보세요 !


인생여정의 행복하고 즐거운 세상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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